아이뉴스24

(주)아이뉴스24는 언론 혁명의 주역을 꿈꾸며 2000년 3월 출범한 종합미디어 기업입니다.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이뉴스24가 올해로 창간 22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아이뉴스24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아이뉴스24는 2000년 3월에 IT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IT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출범했습니다. 그리고, 2004년 11월에는 연예/스포츠 매체인 조이뉴스24를 창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뉴스24는 IT최강 인터넷종합지, 조이뉴스24는 연예뉴스를 넘어 콘텐츠산업을 분석/예측하는 엔터테인먼트 경제지로 변모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미디어로서 걸어가는데에는 가시밭길의 연속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인터넷/모바일이 전 국민이 사용하는 당연한 것이 되었지만 2000년 초반에만 해도, 일간지•주간지•월간지•방송언론사들보다 아이뉴스24의 보다 빠른 보도때문에 기존 매체들의 견제가 많았고, 취재현장에서 설움을 많이 당했습니다. 2000년 초반 우리나라에 IT산업이 태동했을때 아이뉴스24가 주춧돌을 놓은 것처럼, 현재 글로벌로 진행되는 디지털 산업혁신에 앞장서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 소상공인 및 많은 기업들이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가길 바라며, 창간때 품었던 초심 그대로 ''친구같은 언론'', ''원칙을 지키고 치우치지 않는 가치를 실행하는 언론''이라는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창간때 부터 국내 최초(最初)로서 ''혁신의 DNA''를 가지고 있는 아이뉴스24 입니다. 디지털 혁신 미디어로서 독자 여러분들께 최고(最高)의 가치로 빛을 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뉴스24를 사랑해주는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뉴스24 대표이사 부회장 이 창 호 아이뉴스24 사장 겸 편집국장 박 동 석